![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및 성능점검 전용 키트. [사진=플루크네트웍스]](https://cdn.koit.co.kr/news/photo/202510/203088_93018_429.png)
[정보통신신문=차종환기자]
정보통신설비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정보통신설비 점검 및 보고서 제출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전문 키트가 출시됐다.
플루크네트웍스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기준을 안정적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구리, 광섬유 및 네트워크장비에 대한 테스트 및 보고서 산출을 하나의 키트로 해결할 수 있는 전용 키트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키트는 정보통신설비 중 통신케이블, 네트워크장비에 대한 유지보수·관리 점검표 작성을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본 키트는 △꼬임케이블(랜케이블) 설비 점검 및 보고서 산출 계측기 △광섬유케이블 설비 점검 및 보고서 산출 계측기 △네트워크 설비 점검, 핑(PING) 테스트 및 보고서 산출 테스터로 구성된다.
꼬임케이블 설비 점검 및 보고서 산출 계측기는 건물 내 꼬임케이블을 사용전 검사 기준으로 검증하고 보고서를 제공한다.
광섬유케이블 설비 점검 및 보고서 산출 계측기는 광섬유케이블을 사용전 검사 기준으로 검증하고 보고서를 제공하며, 장애 발생 시 광 커넥터 단면 오염을 제거해 통신품질 저하를 막는다.
네트워크 설비 점검, 핑 테스트 및 보고서 산출 테스터는 한 번의 버튼 조작으로 네트워크 설비 점검, 핑 테스트를 완료하고 저장된 결과값을 보고서로 제공해준다.
이를 통해, 플루크네트웍스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주체의 혼란을 방지하고, 점검 업무의 균일한 보고서 품질을 제공하며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인 유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건호 플루크네트웍스 한국 지사 매니저는 “구내 정보통신설비가 항상 최고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정확도를 가진 계측기와 테스터를 이용해야 하지만 관리주체는 아직 어떤 장비를 실제로 도입해 업무에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플루크네트웍스는 본격 시행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에 발맞춰 한국만의 키트를 출시했으며 법령을 준수하는 키트 구입을 통해 유지보수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보고서를 산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 키트는 개별 장비 구매 대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